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시리아 2011년 반정부 시위 유혈진압한 아사드 사촌 체포

입력 2025-02-01 04:27  

시리아 2011년 반정부 시위 유혈진압한 아사드 사촌 체포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시리아 과도정부가 2011년 반정부 시위를 유혈진압한 책임자 중 하나인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의 사촌 아테프 나지브를 체포했다.
31일(현지시간)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은 서부 라타키아 지역에서 나지브가 당국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SANA는 "나지브는 시리아 국민에게 범죄를 저지른 이들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분쟁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나지브는 체포 당시 자발레 마을 시골 농장에 숨어 있었다"고 전했다.
2011년 3월 시리아 남서부 다라에서 학생들이 담벼락에 알아사드 당시 대통령을 비판하는 낙서를 했다가 당국에 체포돼 가혹행위를 당하고, 이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가 유혈 진압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때 다라 지역 안보 책임자였던 나지브가 시위 대응을 책임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지브는 이 일로 미국 재무부의 제재 대상에 올랐고, 다라 사태를 계기로 시리아에서 13여년간 참혹한 내전이 이어졌다.
지난달 아메드 알샤라가 이끄는 이슬람 무장단체 하야트타흐리르알샴(HTS) 등 반군은 알아사드 정권을 축출하고 내전 종식을 선언했다. 알샤라는 지난 29일 과도정부 대통령에 추대됐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