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고금리·고물가 영향으로 은행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5대 은행이 지난해만 7조1천억원이 넘는 부실채권을 상각 또는 매각을 통해 털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X(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고금리·고물가 영향으로 은행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5대 은행이 지난해만 7조1천억원이 넘는 부실채권을 상각 또는 매각을 통해 털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X(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