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TV 기업 딜라이브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FAST) 서비스·설루션 기업 뉴 아이디와 협력해 자사 FAST채널 서비스 '디바'(DIVA)의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 작업을 통해 채널 즐겨찾기, 장르 구분 등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됐으며, 뉴 아이디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을 적용했다. 또한 뉴 아이디가 보유한 국내외 프리미엄 FAST채널을 공급받아 올해 하반기까지 50개 채널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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