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첫 개최 이후 20년 만에 두번째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한국현미경학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컨벤션뷰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공동으로 '2028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APMC14)'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1956년에 시작된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는 4년마다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다. 아태지역 약 20개국에서 1천5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5개 기관은 유치 준비 단계부터 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한국에서는 2008년 이후 20년 만에 두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로, 외국인 참석자 700명 기준으로 약 6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된다고 관광공사는 설명했다.
정창욱 관광공사 MICE실장은 "올해 5월까지 국제회의 유치지원금을 1.5배 상향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대형 국제회의 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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