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노피 한국법인은 모든 신생아 및 영아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성분명 니르세비맙)를 국내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RSV는 2세 이하 영유아 90%가 감염되는 전염력 높은 바이러스로 영유아가 RSV에 감염될 경우 경미한 감기 증상에서 모세기관지염 및 폐렴으로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베이포투스는 생후 첫 번째 RSV 계절을 맞은 모든 신생아 및 영아에게 투여할 수 있고 전국 주요 병의원에서 접종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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