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베스핀글로벌은 6일 클라우드 운영 관리를 자동화하는 인공지능(AI) 설루션 'MSP 코파일럿'을 국내 최초로 개발, 하반기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설루션은 클라우드 비용 및 자원 관리를 자동화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자연어 입력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전문 인력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지난해 하반기 업무에 'MSP 코파일럿'을 도입, 2개월 만에 업무의 41%를 AI로 자동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업무 생산성은 70% 이상 향상됐고, 반복 작업 자동화로 업무 처리 효율은 90% 올랐다고 한다.
이준태 본부장은 "'MSP 코파일럿'은 클라우드 운영 관리 분야를 혁신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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