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10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특설무대에서 '퓨처모빌리티어워드'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30주년을 맞는 서울모빌리티쇼와 연계한 '서울모빌리티어워드'와 'K-AI 어워드'의 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모빌리티 및 AI 산업의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를 발굴할 예정이다.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모빌리티 하드웨어 및 기술, 서비스 분야의 우수 기업 10곳을 선정한다. K-AI 어워드는 생성 AI 등 AI 전환(AX)에 성공하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 우수 기업 7곳을 뽑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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