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07.12
(36.31
0.70%)
코스닥
1,155.92
(22.40
1.9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日 작년 SNS 활용 투자사기 피해액 8천300억원…3배로 급증

입력 2025-02-07 12:32  

日 작년 SNS 활용 투자사기 피해액 8천300억원…3배로 급증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에서 지난해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투자 사기 피해액이 전년 대비 3.1배로 늘어난 약 871억엔(약 8천300억원)으로 추산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일본 경찰청이 전날 공개한 작년 범죄 통계에 따르면 SNS를 활용한 투자 사기 발생 건수도 6천380건으로, 전년의 2.8배로 급증했다.
유명 연예인을 사칭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사건 외에 라인 메신저 등으로 메시지를 보내 투자를 권유하는 사건도 늘어났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또 연애 감정과 친밀감을 이용해 금품을 가로채는 이른바 '로맨스 사기' 사건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3천784건과 약 397억엔(약 3천79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배가량으로 증가했다.
SNS 투자 사기와 로맨스 사기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대도시에서 주로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40∼70대가 많았다.
지난해 일본 경찰이 인지한 전체 형사 범죄 인지 건수는 전년보다 4.9% 증가한 73만7천679건이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