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라온시큐어[042510]는 10일 시스템 보안 점검을 위해 기업 맞춤형 모의 해킹 구독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그간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 사이버보안 투자가 용이한 조직 위주로 모의 해킹 서비스를 제공해 왔지만, 월 구독으로 비용 부담 장벽을 낮춰 중소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원석 라온시큐어 화이트햇센터장은 "취약점 분석의 필요를 느끼면서도 비용, 도입 절차, 수행사에 대한 신뢰 문제 등의 장벽으로 양질의 모의해킹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고객사들을 위해 구독 서비스를 고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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