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획재정부는 10일 금융연수원에서 '디지털채권시장포럼(DBMF)'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중·일) 국가의 금융당국 관계자 및 민간 전문가, 아시아개발은행 전문가 등이 모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채권시장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는 "이번 포럼이 향후 아시아 금융시장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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