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한국산업은행은 혁신성장펀드 재정 모펀드 위탁 운용사로 신한자산운용(혁신사업)과 우리자산운용(성장지원)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위탁 운용사는 산업은행과 함께 3조원 규모의 혁신성장펀드 조성 세부 계획 수립, 자펀드 운용사 선정, 자펀드 투자현황 관리 등 역할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5년간 총 15조원의 펀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은 3조9천억원의 펀드를 조성해 7천억원의 투자가 진행 중이며 2024년 사업은 작년 말 기준 3조1천억원의 펀드를 조성했다. 올해에는 혁신성장펀드 3조원 추가 조성을 위해 정부 재정이 3천억원 마련됐다.
산업은행은 "혁신성장펀드 등 정책 펀드를 통해 민간 모펀드 운용 시장의 질적·양적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며 "향후 추진 예정인 혁신성장펀드 자펀드 공모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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