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오라클 "전세계 최대 클라우드 리전 구축…AI 전환 지원에 최적"

입력 2025-02-11 10:58  

오라클 "전세계 최대 클라우드 리전 구축…AI 전환 지원에 최적"
'오라클 클라우드 서밋' 개최…트웰브랩스·업스테이지 등 도입사례 발표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오라클은 전 세계에 클라우드 리전을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로 추가 리전을 구축할 계획도 가장 많이 갖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 오라클은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연례 콘퍼런스 행사 '오라클 클라우드 서밋'을 열었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린 이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 700여개의 경영자, 개발자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크리스 첼리아 오라클 일본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술 및 고객 전략 부문 수석 부사장은 '클라우드가 재편하는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오라클이 전 세계에 보유한 클라우드 리전은 한국에 있는 5개를 포함한 85개로 그 어떤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업체가 보유한 것보다 많다"고 강조했다.
첼리아 부사장은 이어 "향후 클라우드 리전을 77개 추가할 예정으로 어떤 업체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하 한국 오라클 사장은 "개방형 멀티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시대에 오라클은 클라우드 생태계를 확장해 더 많은 기업이 디지털 혁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2030년까지 전 세계 경제에 AI가 미칠 영향은 20조 달러, 우리 돈으로 3경원에 이른다고 예측되는 상황에서 AI를 중심으로 프로세스를 혁신하지 않으면 성장은 고사하고 생존을 위협받을 것"이라며 "오라클은 데이터,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AI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회사"라고 강조했다.
오라클의 기조 발표에 이어 고객사 사례 세션에서는 AI 영상 검색 기술을 개발한 국내 스타트업 트웰브랩스의 이승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서비스 도입을 통해 AI 모델을 품질, 속도에 구애 받지 않고 대규모로 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거대언어모델(LLM) 서비스 제공업체 업스테이지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도입해 AI 모델 개발 및 배포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AI 전문 클라우드 운영·관리 서비스(MSP) 기업 유클릭이 골드 스폰서로 참여해 환자의 목소리를 분석해 심부전 여부와 위험도를 비침습적으로 판별하는 AI 설루션 '하트투보이스'를 소개했다.
한편, 오라클은 올해 IDC 마켓스케이프가 발표한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제공업체 평가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DC 마켓스케이프 보고서는 13개의 퍼블릭 클라우드 IaaS 제공업체를 평가했으며 업체의 대규모 서비스 제공 능력과 다양한 기능 제공 범위,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분석했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