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11일 서울역에서 수도권, 강원도, 제주도의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정책 설명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전국 권역별로 진행하는 설명회 중 첫 번째 순서로 열렸다. 정비사업의 주요 판례와 부동산원 미래도시지원센터의 핵심 업무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부동산원은 오는 13일에는 경상권, 18일에는 충청·서남권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한다. (서울=연합뉴스)
ohye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