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우수 협력사들을 초청해 '2025 H-리더스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협력사들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경쟁력을 높이고자 현대건설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우수 협력사인 'H-리더스'에 선정된 200개사와 부문별 최상위 평가를 받은 'H-프라임 리더스' 42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 중 안전·품질·공정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8개 우수 기업에는 트로피와 상금에 더해 입찰 제한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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