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43.19
0.90%)
코스닥
954.59
(3.43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작년 피살 언론인 124명, 역대 최다…가자 전쟁서만 85명"

입력 2025-02-13 03:54  

"작년 피살 언론인 124명, 역대 최다…가자 전쟁서만 85명"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124명의 언론인이 살해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비영리단체 언론인보호위원회(CPJ)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CPJ가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2024년 18개국에서 언론인 124명이 살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인 2023년(99명)보다 약 22% 늘어난 것으로, CPJ가 관련 집계를 시작한 1992년 이래 가장 큰 수치다. 이전 최다 기록은 미국의 침공으로 이라크에서 전쟁이 한창이던 2007년(113명)이었다.
작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82명, 레바논에서 3명이 각각 숨지는 등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가자지구 전쟁과 관련한 분쟁 지역에서만 총 85명이 사망했다.
그밖에 수단(6명), 파키스탄(6명), 멕시코(5명), 시리아(4명), 미얀마(3명), 이라크(3명), 아이티(2명) 등이 사망자 발생 지역으로 꼽혔다.
조디 긴스버그 CPJ 대표는 "가자지구 전쟁은 분쟁 지역에서 기자를 보호하는 데 대한 국제적 규범이 크게 후퇴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CPJ 역사상 기자에게 가장 위험한 시기"라고 말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