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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선율로 펼쳐진 '니케' 음악…"팬으로서 감회 새로워"

입력 2025-02-15 17:45   수정 2025-02-15 20:18

오케스트라 선율로 펼쳐진 '니케' 음악…"팬으로서 감회 새로워"
시프트업·레벨인피니트, 서울서 인기 모바일 게임 '니케' OST 공연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론칭 때부터 쭉 '니케'를 해왔는데, 여기까지 왔다니 정말 감회가 새롭고 반갑네요"
15일 '승리의 여신: 니케' 오케스트라 공연장을 찾은 게임 팬 김모(40) 씨는 연주 시작 전 콘서트홀에 설치된 팬아트 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를 개발한 국내 시프트업[462870]과 퍼블리셔 레벨인피니트는 이날 저녁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 오케스트라 공연을 연다.

일본의 유명 음악가 타카키 히로시(高木洋)가 음악 감독을 맡은 이번 공연에서는 '니케'의 대표 사운드트랙 16곡을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협연으로 재구성했다.
공연에는 여러 '니케' 사운드트랙의 보컬을 담당했던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페르넬(Pernelle.)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평화의 전당 앞에는 공연 시작 한참 전부터 게임 팬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공연장 밖에 설치된 굿즈(기념상품) 판매 부스와 입구 앞 포토존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
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팬 이모(31) 씨는 "평소 게임은 물론 유튜브를 통해서도 '니케' 음악을 자주 들어왔다"며 "게임 속에서만 듣던 음악을 오케스트라가 어떻게 전달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콘서트 티켓 예매는 총 4천400석이 매진됐다.

2022년 11월 출시된 '승리의 여신: 니케'는 한국과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끈 시프트업의 대표작 모바일 게임이다. 국내외 유통은 텐센트의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 레벨인피니트가 맡고 있다.
앱 마켓 시장조사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니케'는 출시 후 지난달 말까지 전 세계에서 총 10억 달러(약1조4천600억원)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 비중은 서브컬처(애니메이션풍) 게임의 본고장으로 여겨지는 일본 시장이 5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벨인피니트 관계자는 "이용자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되새기고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을 전하고자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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