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17일 증권업계 최초로 기업분석 리포트를 웹툰(만화) 형식으로 제공하는 '리포툰'(리포트+웹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 리포트는 텍스트 중심의 전문 용어가 많아 투자자들이 어렵게 느낄 수밖에 없다. 이에 키움증권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스토리텔링과 시각적 요소를 결합한 웹툰 형식의 리포트를 기획했다. 투자자들이 리포트 핵심 내용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실제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의 애널리스트들이 캐릭터로 등장해 금융 정보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리포툰 서비스는 기존의 딱딱한 리서치 리포트의 틀을 벗어난 비대면 플랫폼의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시도"라며 "앞으로도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을 이용하는 개인 고객들을 위해 차별적인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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