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단국대와 '2025 전국 앞마당 조류 모니터링단'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단국대 공간생태연구실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시민참여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으로, 후지필름 코리아는 작년부터 동참했다. 프로젝트 참가자는 다음 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공 새집을 설치하고 조류 번식 활동을 관찰하며 데이터를 수집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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