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에어서울은 오는 3월 31일부터 인천발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 노선을 주 3회에서 5회로 증편 운항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주 3회(수·금·일요일) 운항하던 데서 월·목요일에도 추가로 운항한다.
목요일에는 인천에서 오전 9시 30분에, 다른 요일은 오후에 출발한다.
인천∼요나고 노선은 국적 항공사 중 에어서울이 단독으로 항공편을 띄우고 있다.
에어서울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이 운항했다가 엔데믹(풍토병화) 이후인 2023년 10월 복항했다.
이후 지난 15일까지 이 노선 항공편에 약 7만명이 탑승했다. 평균 탑승률은 85%를 기록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증편을 계기로 일본 소도시 요나고의 아름다운 자연과 먹을거리뿐 아니라 골프나 트래킹 등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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