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세계 담도암의 날을 맞아 담도암 환자에 대한 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망 도서관'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서관을 테마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분당차병원 혈액종양내과 전홍재 교수가 연사로 나서 질환 특징과 치료 환경 개선의 중요성 등에 관해 설명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담도암 환자에 대한 응원의 마음을 담은 '소망 담도 나무'를 완성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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