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미희망재단은 전몰·순직 군경과 소방관 자녀들의 해외 탐방을 지원하는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트립'을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베트남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싱가포르 매니지먼트대학교를 견학하고 현지 유학생들과 간담회를 했다. 호치민 벤탄시장, 싱가포르 내셔널 갤러리와 도시개발청 등도 방문했다. 우미희망재단은 우미건설이 2006년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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