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다양성과 공평성, 포용성(DE&I) 가치와 확산 방안을 담은 '과학기술계 DE&I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WISET은 보고서에 과학기술계 DE&I 수준을 측정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는 76개 세부 지표를 개발해 담았다.
또 DE&I를 실천하는 주요 기업과 기관 사례로 인공지능(AI) 기술 윤리적 기준을 수립한 카카오[035720], '다양성·포용성 선언문'을 발표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을 꼽았다.
문애리 WISET 이사장은 "과학기술 혁신생태계 마련을 위해 DE&I 확산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의 문제"라며 "앞으로도 다양성에 기반한 포용적 연구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리포트는 WISET 홈페이지 내 '정책·통계 보고서'에서 볼 수 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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