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SK이노베이션은 환경 기술을 보유하고 자사 계열 자회사들과 협업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에그' 5기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에그는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도약 패키지 일환으로 SK이노베이션이 시행해온 그린 기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 탄소 저감 ▲ 환경오염 저감 ▲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생태계 확산 등 3개 분야에서 11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육성한다.
SK이노베이션은 사업 자회사와의 협업 가능성과 성장전략 등을 기준으로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뽑힌 스타트업은 육성 패키지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회사 측은 사업·연구개발(R&D)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투자 유치 및 기술 자문 등을 제공한다. 창업진흥원은 스타트업별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SK이노베이션은 "에그 1∼4기 스타트업 중 환경 분야 유망 기업으로 성장한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멘토링과 사업 협업 프로그램으로 환경 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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