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는 27일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 교육센터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작년 사업과 결산안,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소비 위축으로 인한 수익 저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등 규제 강화, 근로기준법의 5인 미만 사업장 일괄 적용 논의와 인상 기조의 최저임금 등으로 소상공인들에게 녹록지 않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 추가경정예산, 금융 지원 확대, 소비 촉진, 원재료 가격 안정 등 소상공인 경기 회복에 필요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앞장서 정치권에 건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공연은 올해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을 사업 기조로, 각종 간담회 등을 통한 규제 애로 발굴과 정책연구 및 실태조사, 경영 역량 강화 등의 분야에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