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디지털 휴먼 제작기업 클레온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5'(MWC 2025)에서 가상 아티스트 '나이비스'(nævis)의 대화형 디지털 휴먼으로 관람객 시선을 끌었다고 5일 밝혔다.
클레온은 LG유플러스[032640] 전시 부스에서 나이비스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의 디지털 휴먼 전시 기획과 설계를 바탕으로 클레온이 기술 개발과 콘텐츠 제작 통합을 담당했고, SM엔터테인먼트가 나이비스의 지식재산(IP)과 콘텐츠를 제공했다.
클레온 관계자는 "나이비스의 외형적 특징뿐 아니라 목소리, 성격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관람객과 실시간으로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차세대 디지털 휴먼의 모습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4K 해상도의 실제 사람 크기로 구현된 나이비스 디지털 휴먼이 입체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1~2초 이내 빠른 응답 속도로 방문객과 대화를 나누며 LG유플러스의 AI 서비스를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나이비스 디지털 휴먼을 시현해보려는 관람객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며 성황을 이뤘다고 클레온은 소개했다.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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