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AI정책협력위원회를 신설하고, 초대 위원장에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위원회는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에 업계 의견을 개진하고, 산업계의 AI 기술 도입과 활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또 KOSA는 기존 서비스혁신위원회를 스타트업과 투자 활성화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스타트업활성화위원회로 변경하고, 위원장에 강진모 아이티센[124500] 회장을 선임했다고 전했다.
정책제도위원회와 해외진출위원회는 기존 위원장인 강용성 와이즈넛[096250] 대표와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이 각각 연임한다.
ESG 위원회는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인력양성 및 일자리창출 위원회는 정상원 이스트소프트[047560] 대표가 위원장에 선임됐다.
조준희 KOSA 회장은 "AI정책협력위원회와 혁신스타트업활성화위원회를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의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집중할 것"이라며 "두 위원회가 한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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