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214150]는 일본 법인 클래시스 재팬 법인장으로 요시카와 타다시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요시카와 타다시 법인장은 하이드라페이셜 및 사이노슈어 일본 법인 최고경영자(CEO) 등을 역임했고 지난달 클래시스 재팬에 합류해 영업 및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요시카와 타다시 법인장은 "현지 시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주요 네트워크 병원 고객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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