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오가논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워크포허헬스' 걷기 캠페인을 한 달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워크포허헬스 걷기 캠페인은 한국오가논 출범 이후 4년째 이어진 행사로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한 습관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빅워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캠페인을 신청하면 걸음이 측정돼 하루 최대 3만보까지 기부할 수 있다. 목표 걸음 수 달성 시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경제적,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지원금이 전달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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