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LS증권[078020]은 블록체인글로벌과 토큰증권 분산원장 사용 계약을 통해 '프로젝트 펄스'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젝트 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협업 이니셔티브로, 증권사와 법무법인, 핀테크 기업 등이 참여하고 있다.
조각투자사업자 등에게 토큰증권을 간편하게 발행하고 유통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원장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번 계약으로 LS증권은 분산원장 네트워크에서 데이터 무결성을 검증하고 네트워크가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지원하는 '밸리데이터 노드'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STO(토큰증권발행) 표준화 논의 및 생태계 조성 등에 기여할 예정이다.
LS증권은 "향후 토큰증권 관련 금융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STO 법제화 및 시장 변화에 맞춰 신사업 기회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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