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올해 한국 경제 성장을 바라보는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IB)의 눈높이가 더 낮아졌다.
6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IB 8곳이 제시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1월 말에 이어 2월 말에도 평균 1.6%로 집계됐다.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계산하면 지난 1월 말은 1.64%, 2월 말은 1.55%로 한 달 사이 0.1%포인트(p) 가까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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