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삼성자산운용은 자사 'KODEX CD1년 금리플러스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2조65억원으로 2조원 선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CD(양도성 예금증서) 1년물 하루치 금리를 매일 복리로 수익 반영하며 동시에 코스피 200지수가 하루 1% 이상 상승하면 연 0.5%의 하루치 수익을 추가로 지급한다.
CD1년물은 CD91일물이나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보다 투자 기간이 길어 기본 금리가 더 높다. 회사 측은 여기에 코스피 상승에 따른 수익이 추가되는 만큼 금리형 ETF로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ETF는 작년 연말 월 배당 상품으로 전환됐고, 원금을 지키며 성장형 상품에 월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장점 덕에 더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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