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김윤구 기자 =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에 납품을 중단했던 식품기업 가운데 동서[026960]식품이 납품을 다시 하기로 결정했다.
동서식품 측은 10일 "홈플러스와 협의가 완료돼 다시 납품하기로 했다"면서 "12일부터 납품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지난 6일 홈플러스 납품을 중단한 바 있다.
주요 식품기업 가운데 오뚜기[007310], 롯데웰푸드[280360], 삼양식품[003230]도 동서식품에 앞서 홈러스 납품을 재개했다.
롯데칠성[005300], 팔도 등은 납품을 정상화하기 위해 홈플러스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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