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11일 오전 9시 8분께(현지시간) 페루-브라질 국경 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밝혔다. 진앙은 남위 10.53도, 서경 70.57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658㎞다. shine@yna.co.kr (끝)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11일 오전 9시 8분께(현지시간) 페루-브라질 국경 지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밝혔다. 진앙은 남위 10.53도, 서경 70.57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658㎞다. shin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