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오스템임플란트는 임플란트연구소의 '피로 실험실'과 스캐너연구소의 '3D프린터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해 12일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고 13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란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됐다. 연구실 안전 환경 시스템, 안전 환경 활동 수준,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3개 분야, 29개 항목심사와 평가를 통과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덴탈업계에서 이 인증을 획득한 것은 처음이라고 회사가 전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규정 및 표준 제정을 비롯해 연구실 안전관리 운영원칙을 구축하고 사전에 유해 위험 요인을 파악해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왔다고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대표적인 연구실 2곳의 인증 획득을 계기 삼아 160여 연구실 전반의 관리 수준을 한층 향상시켜 보다 안전한 사업장 환경 구축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