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팬심 잡아라'…플랫폼업계, KBO 마케팅·서비스 확대

입력 2025-03-21 09:49   수정 2025-03-21 09:56

'프로야구 팬심 잡아라'…플랫폼업계, KBO 마케팅·서비스 확대
네이버 스포츠, 직관챌린지 확대…카카오 다음, 중계 기능 고도화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2025시즌 프로야구(KBO) 개막을 앞두고 플랫폼 업계가 마케팅·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네이버는 KBO 10개 구단과 파트너십을 통해 마케팅 협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부 경기에서만 진행하던 '직관챌린지'를 이번 정규 시즌 모든 경기로 확대한다.
직관챌린지는 경기 현장의 모습을 네이버 숏폼 서비스 클립을 통해 공유하는 이벤트로, 30∼90초 분량의 영상을 '직관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구단별 굿즈를 제공한다.
카카오[035720]는 포털 다음에서 '스포츠 야구게임센터'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그래픽 중계'와 경기장 상황을 보여주는 '필드뷰'를 고도화해 점수, 주자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경기가 끝나면 인공지능(AI)이 결과를 요약하며, 다음 날씨 서비스 연동으로 구장별 날씨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안타를 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를 40경기 연속 예측한 이용자들이 총 상금 5천만원을 나눠 갖는 '비더레전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hyuns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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