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한국은행이 내일부터 디지털화폐 실거래 실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실거래 실험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은행 예금을 디지털화폐인 '예금 토큰'으로 변환한 뒤 편의점과 카페, 서점, 마트, 온라인 쇼핑 등에서 결제할 때 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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