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신양회는 전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 주민 긴급 구호 및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멘트 제조업체인 성신양회는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와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비용으로도 각각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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