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한은행은 3월 2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전력기술㈜와 '퇴직연금 담보설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국전력기술 임직원이 사내 기금 대여 등 자금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 근로자가 가입한 퇴직연금에 담보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한국전력기술 임직원 대상의 다양한 상품·금융서비스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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