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95.46
2.27%)
코스닥
945.57
(20.10
2.1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국무 "러 진정성 수주내 알 것…종전 지연전술시 '재평가'"

입력 2025-04-04 21:21  

美국무 "러 진정성 수주내 알 것…종전 지연전술시 '재평가'"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평화에 진지한 지는 몇 달이 아니라 수주 안에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AFP,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외교장관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현안과 관련해 "끝이 없는 협상의 함정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만약) 지연 전술이라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에 관심이 없다"며 "러시아가 평화에 진지하지 않다면 우리의 입장을 재평가(reevaluate)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토 동맹인 덴마크의 자치령 그린란드 현안과 관련, "중국이 (그린란드에) 가서 돈을 잔뜩 제공하고 (결과적으로) 중국에 의존하게 되는 상황이 절대 일어나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덴마크 정부가 전날 트럼프 행정부의 그린란드 편입 야욕을 공개 비판한 데 대해서는 "덴마크가 지금 집중해야 할 문제는 그린란드인들이 덴마크의 일부가 되고 싶지 않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 행정부가 그린란드인의 자결권을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전날 그린란드를 방문해 군함에서 옌스-프레데리크 니엘센 그린란드 차기 총리, 무테 에게데 현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을 향해 "타국을 합병할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