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본격적인 조기 대선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차기 정부가 출산 장려 공약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육아·교육 종목 등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들이 7일 급락장에서도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기준 에르코스[435570]는 전장 대비 29.99% 올라 상한가인 1만5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꿈비와 아가방컴퍼니도 각각 27.65%, 22.40% 급등 중이며, 제로투세븐(17.02%), 삼성출판사(8.12%), 캐리소프트(6.90%) 등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글로벌 관세 전쟁 격화 우려에 각각 4.25%, 3.37% 급락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지난 4일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에 대해 파면 결정을 내리면서 본격적인 대선 국면에 진입하자 차기 정부가 추진할 가능성이 높은 정책 수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여·야 모두 사회 현안인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약을 내세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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