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건설협회(건협)는 대형 건설사와 함께 내달 말까지 추락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지에스건설, SK에코플랜트, 한화 등 6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는 매주 순차적으로 건설 현장을 방문, 직접 가설 비계와 안전 감시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와 소통하며 안전 취약점을 발굴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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