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음주운전 잡고 화재 현장 시민 구조…CJ대한통운 택배기사 포상

입력 2025-04-10 10:16  

음주운전 잡고 화재 현장 시민 구조…CJ대한통운 택배기사 포상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강경민(34)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8시 30분께 제주시 노형 로터리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했다.
사이드미러가 깨진 채 막무가내로 끼어드는 차량의 움직임에 이상함을 느낀 강씨는 해당 차량을 추격해 경찰에 신고했고 이 차량 운전자는 얼마 못 가 검거됐다.
강씨는 "토요일 저녁 번잡한 시내여서 더 큰 사고로 이어질까 걱정돼 망설일 여유가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지난달 27일에는 같은 회사 택배기사 최기원(44)씨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한 화마로부터 주민을 구해 눈길을 끌었다.
최씨는 배송 중 스티로폼이 타는 듯한 냄새를 감지해 주변을 살폈고 한 다세대주택 보일러실 문틈에서 연기와 불꽃을 발견했다.
그는 즉시 건물 내부로 들어가 주민 4명을 긴급 대피시킨 뒤 현장에 있던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도왔다. 최씨의 발 빠른 대응으로 화재는 별다른 피해 없이 조기에 진압됐다.
CJ대한통운은 강씨와 최씨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포상했다.
이 업체 관계자는 10일 "고객의 일상을 책임지는 배송 업무를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까지 도맡은 생활 물류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해주셨다"고 치하했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