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진그룹은 대형 산불 피해를 본 경상권에 1억원 상당의 '산불 피해 복구 키트' 700세트를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키트는 복구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동 공구, 청소·안전용품, 비상용 비상 분말 소화기 등 유진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하드웨어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키트는 경북 의성·청송·영덕, 경남 하동 등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방자치단체로 보내질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