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272450]는 지난 10일 직원 15명이 서울 강서구 증미역과 염창산 산책길, 강서구청 가양동 별관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두루마블 줍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진에어는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에 2023년부터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진에어[272450]는 지난 10일 직원 15명이 서울 강서구 증미역과 염창산 산책길, 강서구청 가양동 별관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두루마블 줍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진에어는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에 2023년부터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