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43.19
0.90%)
코스닥
954.59
(3.43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마크롱 "美관세 90일 유예, 협상 신호지만 불안정…철회해야"

입력 2025-04-11 16:51  

마크롱 "美관세 90일 유예, 협상 신호지만 불안정…철회해야"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별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하면서도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우려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아침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미국의 90일 유예 조치는 협상의 신호"라면서도 "그러나 이 유예는 여전히 불안정하다"고 적었다.
마크롱 대통령은 "강철, 알루미늄,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와 다른 모든 제품에 대한 10% 관세가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라며 "이 관세는 유럽연합(EU)에 520억 유로의 부담을 안긴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이 90일 유예는 대서양 양쪽의 모든 기업에 90일간의 불확실성을 의미하며, 그 영향은 그 너머까지 미친다"고 덧붙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어 "우리와 EU 집행위원회의 목표는 간단하다. 부당한 관세를 철회하도록 협상하고, 비대칭이 없는 균형 잡힌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라며 "유럽은 스스로 보호하고, 제3국에서 유입되는 물류가 우리 시장을 불균형하게 만드는 걸 막기 위해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관세는 우리 기업과 산업계 활동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며 "우리가 싸우는 것은 정당하다. 이는 우리의 일자리와 지역 사회의 삶이 걸린 문제"라고 덧붙였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