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롯데관광개발[032350]은 소방청과 '소방공무원을 위한 크루즈 여행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롯데관광개발은 소방공무원들이 오는 5월 출항하는 '아시아 3개국 크루즈' 탑승 및 기항지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약 1억원 상당의 크루즈 여행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산불 현장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고 소방 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발된 소방공무원 30명이다.
이 상품은 다음 달 19일 대산항을 출항해 대만 지룽(기륭)과 일본 나가사키를 방문한 뒤 부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수영장과 대극장 등을 갖춘 11만 4천톤급 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를 이용한다.
향후 롯데관광개발 여행 상품을 이용하는 소방공무원에는 롯데관광개발 골드 등급과 동일한 혜택인 상시 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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