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국토교통부가 2명의 사상자를 낸 신안산선 건설현장 붕괴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17일 구성했다.
사고조사위원은 제6기 건설사고조사위원회에 소속된 토목시공·구조, 토질·기초 분야 전문가들이 맡는다.
투명한 조사를 위해 신안산선 건설공사와 관련이 없는 위원들로 꾸렸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사고 조사는 두 달가량 진행한다.
사조위는 이날 사고현장 인근에서 착수회의를 하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장조사와 설계도서 등 관련 서류 검토, 관계자 청문을 통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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