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가 2025년형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판매 접점을 전국 약 1천개 매장으로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비스포크 AI 콤보 신제품의 판매처를 기존 삼성닷컴, 삼성스토어, 하이마트뿐 아니라 이마트 130개점, 전자랜드 78개점 등 약 1천개 매장으로 대폭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세탁건조기 시장 1위 굳히기와 'AI 가전=삼성' 공식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형 신제품은 국내 최대 25㎏ 세탁 용량·18㎏ 건조 용량을 갖춘 것은 물론 열교환기도 업그레이드됐다.
쾌속 코스(3㎏ 기준) 건조 시간을 기존 모델 대비 20분가량 줄여, 단 7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할 수 있다.
또 세탁부터 건조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AI 홈' 스크린과 더 똑똑해진 빅스비를 탑재해 편리한 스마트홈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AI로 맞춤 케어하는 'AI 맞춤+', 세탁이나 건조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두는 '오토 오픈 도어+', 세탁물에 맞게 적정한 양의 세제를 알아서 투입하는 'AI 세제 자동 투입'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AI 구독클럽'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AI 올인원 요금제로 구매 시 최대 5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와 함께 매년 종합 점검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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