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에어는 지난 19일 북한산에서 에어부산, 에어서울과 '한진그룹 저비용항공사(LCC) 3사 합동 등반 대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진에어는 "이번 산행은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모회사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계열 LCC인 에어부산·에어서울과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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