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 워싱턴DC에 본사가 있는 글로벌 정책자문사 '디 아시아 그룹'(TAG)이 임병대 전 LG전자 워싱턴사무소장을 한국대표로 하는 서울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사무소는 임 대표 외에 언론인 출신 김유철 한국업무총괄, 아산정책연구원 출신 이지형 이사 등으로 닻을 올렸다. TGA는 바이든 행정부 때 국무부 부장관을 지낸 커트 캠벨이 설립한 곳으로 인도 태평양지역 기업들을 위한 전략 자문 회사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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